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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iOS와 AOS에서 다른 공유 아이콘을 쓰는가?
A share icon for iOS and AOS | 새로 시작하는 매거진의 첫 번째 아티클로써 이 매거진의 콘셉트를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숏터디(Shortudy)는 Short+Study의 합성어로 작은 주제를 딥하게 공부해보자는 취지이다. 현재 IT기업의 Product designer로 일하면서 여러 질문이 생긴적이 많았다. 그때마다 바로바로 찾아볼 수 없을 때도 있었고, 혹은 혼자 공부하고 잊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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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공부할 수록 웹과 너무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다.
웹도 W3C의 표준가이드를 따라 만들지만 안지켜지는 곳이 사실 대부분이다. (심지어 라이브러리까지도)
이번에 이야기할 글은 IOS와 AOS의 공유아이콘에 대한 설명에 관한 브런치 블로그의 글이다.
어떻게 보면 이런 정해진 아이콘 같은 사소한 규칙 하나하나가
앱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개발자도 알아야하는 부분인 것 같다.
매일매일 모바일을 이용하는데도 왜 이런 것들은 이제서야보일까 내가 너무 무관심한건가 싶기도 하다.
앱에 대한 관할을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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